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서 포착된 ‘제노버스 3′
반다이남코가 개발 중인 신작 드래곤볼 게임이 공식 발표 전 유출됐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반다이남코 동남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트레일러가 “Dragon Ball Xenoverse 3”라는 이름의 플레이리스트에 등록된 것이 확인되면서, 프로젝트 “Dragon Ball Game Project: Age 1000”의 정체가 후속작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이후 삭제됐지만, 이미 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캡처 이미지가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현재까지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Age 1000 프로젝트, 무엇이 밝혀졌나
Age 1000은 2026년 초 드래곤볼 40주년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신규 게임 프로젝트다.
이 게임은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와 시대 배경을 중심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시리즈 창작자 토리야마 아키라가 생전에 디자인한 인물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설정이 드래곤볼 온라인과 연결되는 미래 연대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과거 해당 세계관을 적극 활용했던 Xenoverse 시리즈와의 연관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팬들 기대 커진 이유… 제노버스 시리즈의 공백
드래곤볼 제노버스 2는 2016년 출시 이후 오랜 기간 DLC와 업데이트를 이어오며 장기 흥행을 기록했다. 그만큼 정식 후속작에 대한 기대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유출 정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약 10년 만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이 되는 셈이다.
공식 발표는 언제?
업계에서는 오는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Dragon Ball Games Battle Hour에서 신작의 정체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는 어디까지나 루머 단계이며, Age 1000이 완전히 새로운 작품일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정리
• 반다이남코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서 “제노버스 3” 명칭 포착
• Age 1000 프로젝트와 동일 작품이라는 추측 확산
• 회사는 공식 확인 없이 침묵 유지
• 4월 행사에서 발표 가능성 높음
현재로서는 공식 발표 전까지 루머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Fonte: CINE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