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Violet, 최근 10년간 최저 평가 게임 반열에 오르다
2026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비디오게임 업계에서는 이미 올해 최대의 실패작이 등장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 주인공은 TeamKill Media가 개발한 신작 Code Violet다. 이 게임은 연초 PlayStation 5 독점 타이틀로 출시되었으며, 출시 직후부터 2026년 최악의 게임이자, 나아가 최근 10년간 가장 혹평을 받은 작품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Dino Crisis를 연상시키는 콘셉트, 그러나 실패한 실행
Code Violet는 Capcom의 클래식 작품 Dino Crisis의 정신적 후속작을 표방하며 일정 수준의 기대를 모았다. 공룡과 정체불명의 위협이 가득한 공간에서 주인공 바이올렛이 생존을 위해 싸운다는 설정은 액션과 공포 요소를 결합한 야심 찬 시도로 보였다.
하지만 실제 게임의 완성도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조작감, 연출, 시스템 전반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며 비평가와 이용자 모두에게 강한 비판을 받았다. 아이디어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이를 뒷받침할 실행력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Metacritic에서 기록한 충격적인 점수
비평가와 이용자 모두에게 외면받은 성적
Metacritic 기준으로 Code Violet는 현재 100점 만점에 27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전문 매체 14곳의 리뷰를 종합한 결과다. 이용자 평가 역시 매우 부정적이다. Metacritic 사용자 점수는 10점 만점에 2.5점에 불과하며, PlayStation Store에서도 평균 5점 만점에 2.92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최악의 평가와의 비교
이 점수는 2025년 최악의 평가를 받았던 MindsEye(37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또한 반지의 제왕: 골룸, Postal 4, Past Cure, The Quiet Man 등 악명 높은 실패작들보다도 더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0년간 Metacritic에서 이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게임은 2017년 출시된 Road Rage(26점)가 유일하다. 이로 인해 Code Violet는 자연스럽게 최근 10년간 최악의 게임 목록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차세대 콘솔 세대의 대표적 실패 사례가 될까
2026년에는 GTA 6, Marvel‘s Wolverine, Fable, Resident Evil Requiem 등 대형 기대작들이 줄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Code Violet의 실패는 더욱 극명하게 대비된다.
향후 또 다른 작품이 이와 유사한 수준의 혹평을 받을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Code Violet는 PS5 세대에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게임으로 오래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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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e: CINE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