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공포 프랜차이즈의 차기작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는 약 100종의 좀비에게 개별적인 특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돼, 모든 조우가 더욱 예측 불가능해진다. 플레이어는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전략을 바꿔야 한다.
일본 게임 매체 패미통(Famitsu)과의 인터뷰에서 디렉터 나카니시 코지(Koji Nakanishi)는 이 아이디어가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구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투 중 과도한 정보로 플레이어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으면서도, 완전히 동일한 적을 반복적으로 마주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
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되는 행동 패턴
이를 위해 개발진은 좀비 간의 차이가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했다.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이용자는 미묘한 행동 패턴의 차이를 인식하게 되고, 각 적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어떤 대응이 효과적인지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이러한 설계는 생존 공포 경험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의도됐다.
클래식한 특징 유지하며 긴장감 강화
나카니시 디렉터는 개발 과정 전반에 팀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가장 기본적인 적들조차도 음성, 애니메이션, 시각적 디테일에 변화를 주어, 각각이 하나의 개체처럼 느껴지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동시에 좀비들은 시리즈 특유의 전통적인 행동 양식도 유지해, 새로운 요소와 익숙함 사이의 균형을 맞췄다. 그 결과, 플레이어는 매 조우마다 결과를 확신할 수 없는 높은 긴장감을 경험하게 된다.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은 2026년 2월 27일 출시 예정이며, P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S|X, 그리고 스위치 2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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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e: CINEPOP




